창업설계를 해 보셨나요?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항상 경제적 독립을 해야겠다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가
알게 된 곳이 533 창업캠퍼스입니다.
퇴근 후에 늦은 시간에 세미나장에 갖습니다.
8명의 소그룹으로 창업의 본질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업의 구성요소는 매출, 비용, 이익이라는 것
창업의 시작은 문제 정의이며,
창업의 끝은 문제의 완벽한 해결이다.
창업에 대해서 기존에는 아이템 선정, 개발,
사업자등록, 마케팅 등의 정형화 된 방법을 생각하였습니다.
가장 우선하는 것은 비용부터 생각했죠
최민수 대표님의 창업설계를 들으면서
순서가 잘 못 된 것을 알았습니다.
창업도 창업시스템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5가지 모듈과 33가지 구성요소
400번 이상의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서
만들어 진 창업설계 533시스템이 있었습니다.
창업의 본질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창업설계에 이어서
정부지원사업 합격전략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이건 민감한 사항이라 직접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