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트레이딩'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0.15 터틀트레이딩 교육 수강
  2. 2009.02.01 터틀 트레이딩(turtle trading) (3)
2010.10.15 00:34
한맥투자증권에서 진행하는 터틀트레이딩 과정 1차 교육을 받았다.

터틀트레이딩에 대한 것은 책을 통하여 접한 것이어서 개괄적인 내용을 알고 있던 것이었다.
책의 내용중에 터틀트레이딩에 있어서 기본적인 룰을 적용함에 있어서 실제 트레이딩을 할 때의 테크닉에 관한 부분이 있다는 부분을 읽었다.
한맥투자증권에서 진행하는 터틀트레이딩이 교육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한 내용이 들을 수 있을까 해서 교육을 받았다.

1차 교육에서 받은 터틀트레이딩이란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한맥투자증권에서 진행하는 터틀트레이딩 교육은 자신의 투자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대로 매매를 기계적으로 한다는 것에 대한 부분이었다.

1차 교육에서 받은 느낌은 수강생들에게 데이트레이딩을 적극 권유하는 형태였다.
항상 HTS 를 주시하고 있다가 매매신호가 나타나면 기계적으로 매매하는 것이 원칙이었다.
교육내용이 기계적으로 매매를 한다는 것은 터틀트레이딩의 내용과 맞지만, HTS 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매매가 바람직한 것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실제 원조 터틀트레이더들은 매매를 많이 하지 않았다.
그들은 추세가 형성되면, 그 추세를 따라서 끝까지 가는 추세매매였고, 실제 매매하는 시간은 많지 않았다.

데이트레이딩을 부추키는 증권사의 교육이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FX마진거래는 투자손실 위험이 큰만큼 매매를 부추키는 교육은 더욱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교육내용 중에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다.

매매원칙을 세우고, 훈련을 하고, 단련을 하고, 수련을 하고, 마지막으로 절제까지 갖추게 되면  매매패턴을 완성하는 것이다.

비록 이론적이고 기초적인 내용이지만, 옳은 말이다.


Posted by 머니로그(박상현)
2009.02.01 20:54
지난 한주간 출퇴근 시간을 활용하여 '터틀 트레이딩'란 책을 읽었다.

예전에 한번 읽은 적이 있지만, 다음번 엔투클럽 모임에서 발표할 내용이기에 발표자료도 만들고 내용도 확인하기 위하여 다시 읽어 보게 되었다.

터틀 트레이딩은 1983년과 1984년에 리처드 데니스와 윌리엄 에크하르트가 트레이딩이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 것인가 후천적으로 학습될 수 있는 것인가를 실험한 내용이다.

2주간의 교육과 2년간의 실천 트레이딩을 통하여 트레이딩은 후천적으로 학습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책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 터틀 트레이딩이 생긴 이유와 결과
2. 터틀 트레이딩 시스템
3. 터틀 트레이더들의 행적
4. 2세대 터틀 트레이더
5. 트레이딩에서 중요한 것

터틀 트레이딩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추세추종 트레이딩이다.
펀드멘털 보다는 가격의 움직임을 따라 트레이딩을 한다.

* 트레이딩 규칙
S1 :  4주간(20일)의 가격이 뚫렸을 때 시장에 진입하고, 2주간(10일)의 가격이 무너지면 시장에서 빠져나온다.
S2 : 11주간(55일) 최고치와 최저치를 시장 진입 신호로, 4주간(20일)의 최고치와 최저치를 시장 이탈 신호로 사용한다.
S2는 빅 트렌드를 지나치는 실수를 방지한다.

* 실전 투자 응용법
1. 투자를 할 때마다 기대값을 계산해 보라.
2. 투자 결정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는 가격이다.
3. 숏 셀링의 개념을 받아들이라. 시장이 하락시에도 돈을 벌 수 있다.
4. 터틀의 4주, 11주 신호에서 기간은 테스트와 검증을 통해서 변경할 수 있다.
5. 시간의 주기를 결정했으면 그것을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
6. 사야 할 때를 걱정하지 마라. 언제 팔 것인가를 아는 것이 핵심이다.
7. 변동성 N=15 을 구하라.
8. 트레이딩 당 최대로 허용되는 손실한도는 투자 금액의 2퍼센트이다.
9. 2N 을 손절매 규칙으로 정하였으면 손실이 2N 이 되면 이유를 따지지 말고 팔고 나와야 한다.
10. 레버리지를 활용한다.
11.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 윌리엄 에크하르트의 최적의 트레이딩과 과련한 다섯 가지 질문
   터틀 트레이더들은 언제든 이 질문에 답해야만 했다.
   에크하르트는 이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Q1. 시장 상태는 어떠한가?
Q2. 시장 변동성은 얼마인가?
Q3. 트레이딩에 투입될 자금은 얼마인가?
Q4. 트레이딩 시스템(투자 방침)은 무엇인가?
Q5. 트레이더 혹은 고객의 위험 회피 성향은?

A1.  현재 거래되고 있는 시장가
A2. ATR 및 15일간의 ATR
A3. 투자 금액과 N과 손절매 설정 N으로 비교 결정
A4. 진입 (S1 or S2), 청산 (N2 손절, S1 또는 S2 에 근거한 청산)
A5. 부분 투자 및 포트폴리오 구성

* 성공한 트레이더는 사업가적 마인드가 있다.
Posted by 머니로그(박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