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일은 된다
우주가 나에게 사업을 시켰던 이유는? 우즈의 빅피쳐는?
마이클 A 싱어
명상을 하는 수행자인데 어느 순간 교수이자 사업자로써 생활하고 있었다.
산타페에서 사람들은 가르치는 것이나, 사업을 하는 것이나 본질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었다.
이 모두 머리로 계산하는나 이행하는 것이 아닌 나를 내려 놓고 모든 것을 맡겼을 때 생긴 일들이다.
일어 날 일들이 일어날 때, 이것을 보고 있노라면 경이롭다.
우선 늘어나는 수입을 받아 들여야 했다.
어느 날 건축 리모델링을 하는 빌트위드러브를 운영하는 사업가가 찾아 왔다.
그는 도급업자 면허를 마음대로 쓰라는 제안을 했다.
면허를 사용할 수 있음으로 아주 특별한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강사로써 350달러의 수입이 있었고, 그 범위 내에서 충분히 생활할 수 있었다.
그러나 더 많은 일들이 생기고 더 많은 수입들이 생겼다.
수행자의 마음으로 조용히 살고 싶었고, 온 마음을 다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았다.
에너지가 삶을 끌고 간다.
삶이 주도하는 삶을 살아 간다.
우주의 계획은 자기가 상상하는 것보다 스케일이 크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럽게 일은 받아 들이고 최선을 다한다.
자신이 우주의 계획 안에 들어 감을 느낄 수 있었다.
돈은 나와는 상관 없는 것이었다.
나는 돈을 관리하는 중개인이었다.
모든 것이 애쓰지 않아도 되었다.
돈에 욕심을 부리지 않았고, 돈을 사원을 확장하는 데 사용하였다.
포인트
1. 예측을 할 수 없었다
2. 바라는 것이 없었다
원하지 않았느 데 저절로 되었다
주어지는 일은 교수든 건축업자든 아무 상관이 없다
우주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스케일이 훨씬 컸다
내 미래는 내 계산으로 하지 않았다
나에게 똑 같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온 몸으로 받아 들였을까?
누구나 내 맡기는 삶을 쉽게 할 수 없는 이유는
의심과 두려움과 계산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자신이 잘되려고 하는 것들이 우주에서는 역행일 수 있다
어떤 일이 생기든 상관하지 않았다
나는 어떤 일이든 수용하고 사랑한다
우주는 생각보다 스케일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