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9. 5. 02:39

한국 GDP, 2년새 60계단 추락해 117위 기록 '충격'


인터넷 뉴스에서 제목을 보고 머니로그도 놀랐습니다.


2012년의 GDP 성장율이 세계 189개국 중에서 117위라고 합니다.

2년전인 2010년에는 57위였다고 합니다.

GDP성장율이 떨어졌다는 것은 국가의 전체적인 성장율이 떨어졌다는 것이지요.


2012년의 성장율이니, 그 여파가 지금쯤의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과 자동차로 세계를 놀라게 했던 임팩트가 가라 앉고나니 별다른 이슈가 안보입니다.


지금과 같은 분위기라면, 일본과 같은 장기침체에 빠질수도 있겠습니다.

한국을 이끌고 가는 분들이 지혜를 발휘하여 위기를 넘기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머니로그 개인적으로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선은 낙관론에 근거한 투자는 자체해야 할 것입니다.

그 다음은 현재하고 있는 일에 더욱 충실해야 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Posted by 머니로그(박상현)